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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때 마인크래프트 모드 제작으로 첫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,,
이후 부모님이나 학원의 도움 1도 없이 오직 100% 독학으로만 여기까지 온 케이스
내가 내가 이렇게까지 잘해질 줄 몰랐다.
오히려 프로그래밍 학원에 가보았는데 내가 역으로 원장님을 알려주고 나왔다.
세상에 누가 깃허브 코드를 번역해서 봐... 진짜 엄청 충격이 컸다.
서산이라 그런가? 시골이라 이 학원만 그랬던거겠지.
분명 수도권이나 네임드 있는 학원들이라면 잘하실 텐데, 난 이미 이런 학원 다니긴 늦은거 같다 ㅠ
이제 군대하고 대학만 남았다.
이것들만 해결 하면 바로 토스 지원할거다.
제발 토스팀에 합류할 수 있기를 ㅠㅠ
:folded_hands: